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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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광나루 선지동산에 올랐습니다.
도서관 밑 잔디밭에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고
쓰여진 커다란 등잔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며 오랜 세월 훈련받던 제 마음속에도 어느덧 그 등잔이 생겼습니다.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표어가 새겨진 것입니다.
세상은 어둡습니다. 미래사회도, 나라도, 가정도, 한국교회의 모습도 어둡기만 합니다.
그러나 어두운 세상 속에서, 교회와 성도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
그러면 세상은 우리 때문에 밝아질 것입니다. 행복해질 것입니다.
저는 우리교회와 성도가 그런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표어는 언제나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입니다.
우리 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요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며 살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하나님의 영광(모습)을 닮아가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빛은 어두운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할 때 빛인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할 때 교회로서 존재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세상 곧 나라와 지역사회와 가정과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는 작은 예수가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이 표어를 가슴에 새기면서,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25년 새해에
여러분의 목사 송희종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