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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회심을 위한 네 가지 질문”
2026-10-24 12:28:1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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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자신이 믿고 싶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통해 드러내 보여주신 하나님을 믿는 것, 그 하나님에게 진실한 반응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보다 진리에 대한 이해, 곧 지식이 먼저 필요하다. 이는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므로, 내가 믿을 때 나의 삶을 그 진리에 기꺼이 올려놓을지를 질문해야 한다.

진실한 회심은 다음의 네 가지 질문에 진심으로 답변할 때 이루어진다.

 

첫 질문은 당신이 사는 세상에 관한 것이다. 당신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세상에 관해 무엇을 믿고 있는가. 눈을 감고 잠시 침묵해 보라.

시끄러운 세상에서 한 걸음 떨어져서, 당신이 살아온 세상, 당신이 살아갈 세상, 우리 인간이 살아온 세상을 생각해 보라. 조금만 더 노력하면 좋아질 세상인가?

아니면 그야말로 깨져 있는가?

 

둘째 질문은 당신 자신에 관한 것이다. 세상 속에서 살고 있는 당신은 어떤 존재인가? 당신의 자기중심성이 심각한 문제인 것에 동의하는가?

하나님 없이 당신이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은 어떤 모습이며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가, 그리고 어떤 미래를 초래할까?

지금은 당신의 이런 성향이 숨어 있더라도, 어떤 식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조용히 묵상해 보라.

 

셋째 질문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에 관한 것이다. 세상과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해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셨는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고, 인간의 역사 속에 어떻게 들어오셨고, 어떻게 일하고 계시며, 예수 메시아를 보내셔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를 생각해 보자.

당신이 듣고 이해한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그분은 당신에게 어떻게 다가오시는가?

 

마지막, 네 번째 질문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심판하고 회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심판을 대신 받으시고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 초대하시는 메시아이신 예수께 어떤 반응을 할 것인가이다.

예수 메시아를 의지하여 그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유보하거나 거절함으로 하나님의 반대편에 남을 것인가?  하나님에게 반응하는 것은 일생일대에 가장 중요한 결정이다.

깨어진 세상에 내리는 심판을 대신 당하셔서 하나님의 정의를 만족시키며 우리를 향해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 없는 인생살이를 지속할 것인가? 이 결정은 세상 문제의 한 부분으로 남을 것인가, 세상을 회복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한 부분이 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더 나아가, 세상을 회복하고 계시는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일을 함께하자는 초대에 기꺼이 응할지 말지에 대한 응답이다

 

- 김형국 님의⟪하나님 나라의 도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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