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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큰 자가 되려면”
2026-08-22 12:26:0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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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들어 쓰신다. 베드로도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 5:6)고 했다.

어떤 전도자가 신학자 폴리처에게 찾아와 제가 어떻게 하면 가장 위대한 전도자가 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당신이 영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되려면 영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쓰실 것입니다라고 했다.

하나님은 스스로 크게 되려는 오만한 자보다 겸손한 자를 쓰신다.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도 자신이 인간의 명예와 욕심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은 자기를 들어 쓰시고 높이셨다고 고백했다.

스펄전 목사에 따르면 은혜를 많이 받은 사람의 마음속에는 교만의 잡초가 장마철 잡초처럼 자라고 있다고 한다.

성경을 많이 읽고, 성경을 연구하며, 성경을 많이 아는 사람, 기도를 많이 하고 영력이 있다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교만이 숲처럼 자리 잡고 있다.

교만은 겸손과 반대된다. 그리스도인에게서 겸손이 깨지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

아무리 은혜를 많이 받았다 해도, 성경을 많이 읽었다 해도, 아무리 기도를 많이 했다 해도 교만한 자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1. 겸손의 제1법칙, 하나님을 생각하라.

유대인들은키파라고 하는 작은 헝겊 모자를 머리 위에 쓰고 다닌다.

일부 경건한 유대인들에게 국한된 전통이기는 하지만 거리를 거닐 때나 기도를 할 때나 언제 어디서나 이것을 쓰고 다닌다.

그들은 이것을 항상 머리 위에 쓰고 다니면서 자기 머리 위에 자기보다 더 높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경건하게 살고자 한다.

 

2. 겸손의 제2법칙,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라.

교만과 겸손의 차이는 자기의 뜻을 내세우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내세우는가에 달려 있다.

자신의 뜻을 앞세우면 교만이다. 그러나 자기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그 뜻을 중시하면 겸손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을 앞두고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셨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게 하셨다. 이것은 겸손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한 것이다.

 

3. 겸손의 3법칙,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그리스도인의 겸손은 자기를 나타내는 겸손이 아니라 주님을 나타내는 겸손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언제나 그 행실을 통해 자기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 양창삼 님의⟪영성회복의 신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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