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

“깨어 있읍시다”
2025-12-20 12:27:5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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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승천하시면서 다시 오겠노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분이 오셨고 다시 오실 거라는 이 두 오심 사이에서 이루어집니다.

오시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일, 하나님이 오시는 세상에서 사는 일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대림절의 과제는 바로 이 질문에 분명하게 대답하고, 그 내용을 기념하고,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께 반응하여 소망을 갖고 충실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창조 세계와 역사 속에서 똑같은 일들이 영원히 단조롭게 되풀이될 거라고 함부로 단정하고 안일한 정신과 흐트러진 마음으로 나태하게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멈추지 않고 우리에게 오고 계신다는 것과 예수님 안에서 다시 오실 것임을 확신하면서 방심 않고 열렬하게 살아가시겠습니까?

그분의 오심을 환영하며 도착하시는 그분을 환대하는 태도를 가질 때, 인생을 최대한 선용하게 될 것임을 믿으시겠습니까?

바울이 하나님의 오심이라는 위대한 사실과 그분의 다시 오심에 대한 확실한 기대 사이에서 전심으로 살아가는 법을 보여주었지요.

 

1.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살전 5:1-4).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오셨을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일상으로 들어오신다는 잊을 수 없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분은 큰 문제의 하나님일 뿐 아니라 일상의 하나님입니다. 마을의 마굿간, 평범한 나환자들, 세리들과의 점심 식사, 오랜 친구들과 즐기는 낚시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뭔가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깨어 있습니다.

 

2. 우리는 적극적으로 움직입니다(살전5:5-8).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오심을 통해 우리가 확신하게 된 또 다른 현실은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람들을 온전하고 평안하게 하시고 치유하고 복 주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도피적 행동이 아닙니다. 너무나 버거운 이 세상에서 우리가 숨을 곳을 하나님이 알려 주시는 과정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완전하고 위대하고 최종적이고 승리를 안겨 주는 일을 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3. 우리는 기대합니다(살전 5:9-11).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심을 통해 우리는 그 오심이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이며 구원이 그분의 목적임을 확인하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과 기대로 잔뜩 부풀어 있습니다. 자신이 진노를 받을 운명이라고 느끼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거나 그리스도의 오심을 정확하게 관찰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대림절 촛불은 우리의 어둠 속에서 빛이 축적되는 것을 상징합니다. 대림절을 지키며 사는 일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일만큼이나 간단합니다. 잠들어 있으면 여러분에게 빛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하나님께 깨어 있읍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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