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

“비현실적인 기대를 버리라. 진정한 소망을 더하라”
2024-12-28 12:04:4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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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독교의 문제점 중 하나는 거짓 약속을 남발한다는 것이다.

많은 목회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모든 상황이 바뀌고 행복이 찾아온다고 말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크리스천이 되자마자 모든 상황이 즉시 바뀌는 것은 아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후에도 우리 삶 속에서 걸러내야 할 찌꺼기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상실, 시련, 유혹 배신 같은 현실은 행복과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현실에 맞게 기대 수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비현실적인 기대가 우리 주위에 만연해 있다.

 

1. 내가 완벽해야 하나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실 수 있어.

하나님이 완벽한 사람을 찾으신다고 오해하여 자신의 문제점을 감추려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흠 많은 모습 그대로 부르신다.

성경 곳곳에는 성경 인물들이 저지른 죄상이 가감 없이 기록되어 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다(3:16).

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하나님은 우리의 불완전함을 알고도 우리를 사랑하신다. 또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다.

,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분께 맡겨야 그분이 변화의 역사를 시작하신다.

 

2. 나는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렀어, 이젠 늦었어.

하나님께 너무 늦은 상황은 없다. 이 말이 골수에 박히도록 스무 번쯤 반복해서 읽으라.

하나님은 원한을 품지 않으시며 이미 고백한 죄에 대해 벌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를 용서하며 가까이 오라고 부르신다.

과거에 지은 죄 때문에 계속해서 괴로워하는 것은 예수님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더 이상은 죄책감에 시달리지 말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할 일이 있다. 솔직해져야 한다. 실수와 문제점을 숨기지 말아야 한다.

 

3. 혼자서 할 수 있어

이것이 모든 비현실적인 기대의 뿌리가 아닌가 싶다. 혼자서 할 수 있다면 왜 지금까지 해내지 못했는가?

혼자서 하겠다는 태도는 지독히 파괴적인 태도이다. 하나님은 관계를 통해 우리를 치유하신다.

혼자서 하려고 하면 멀고 고통스러운 길을 돌아서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하나님에 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내려놓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진정한 소망을 얻을 수 있다.

 

- 스티븐 아터번 님의⟪버리고 더하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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