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게시판
제자반을 마치며
김희정
누군가 나에게 말씀했던 말이 있다 시작이 반이라고 제자반을 시작했을때 어떻게 네가 할수 있을까 끝까지 낙오하지 않고 시험들지 않고 제자반을 끝맡칠수 있을까 하는 두렵움이 있었다.
제자반을 시작함과 동시에 나에게 많은 일이 있었다
복지쪽으로 공부를 하게되고 내공부를 하기 위해 유치원종일반 선생님으로 일을 하면서 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중에 남편과의 사소한 일로 다투는 일이 생기고 그로 인해 제자반을 접을까하는 시험도 들게되었다 . 하지만 지친몸으로 제자반을 갈때에는 내마음은 우울했지만 교육을 통해 정화되는 내마음을 보게 되었다.
집에돌아와서 주님께 기도하면서 나의 나약한 마음을 붙잡아 달라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
울며 기도하고 주님께 매달려 본지가 그때가 처음이였다.
그후로는 제자교육 받는 날은 믿지 않는 네 지인들까지도 약속을 피해서 잡게 되고 제자교육 날만 되면 맨날 교회간다는 남편의 핀잔도 듣지 않게 되는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했다
흔들릴때마다 잡아주시는 주님을 난 너무 사랑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제자교육을 받으면서 주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전에 나는 다듬어지지 않은 땅처럼 굳어있었다면 지금은 조금씩 풀어지는 나의 모습을 보게된다.
모든 환경이나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고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아름다운건지 알게 됐다.
이젠 1년 반을 사역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젠 두렵지 않다. 나를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이 내곁에 계시기 때문에 어떠한 고난이나 시련이 와도 이겨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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