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게시판

제자훈련을 마치며 - 유영빈
2012-10-11 16:27:00
관리자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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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을 마치며

 

제 5기 유 영 빈

 

 

1년 반 동안의 제자 훈련기간을 마칠 수 있을 지 처음부터 저에겐 미지수였습니다.

긴 시간 속에서 여건과 상황이 여의치 못하여 포기하게 된다면 큰 낭패가 아닌가 생각되어 자꾸 미루어 왔던 어리석음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 훈련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있어도 먼저 시간을 내고 각오가 있어야 된다는 격려의 당부가 있었기에 “그래 끝까지 해 보자” 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그동안 알고 왔던 얄팍한 지식과 편협한 경험, 미지근한 신앙의 자세를 점검하는 참된 시간이 꼭 필요했습니다.

제자훈련이 계속 진행되는 동안 습관적이고 형식적인 모습이 아닌 내면의 세계에서 하나님을 향한 물음과 간구가 먼저 나왔습니다.

신앙은 보여주기 위한 모습이 아니고 진지한 태도요 끈임없는 결단이라는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더불어 지극히 외식적이고 너무 부족하기까지 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비춰지지 못하는 부끄러움까지 들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책망만 하지 않으시고 위로하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며 사랑으로 덮어주심을 매 시간마다 느꼈습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잘 표현하고 잘 드러내는 은사 주심을 간구해 봅니다.

 

긴 시간동안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시며 애쓰신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숙제는 열심히 하지 못하고 지각은 많이 한 점

동기 여러분에게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빈 공간으로 외로웠고 힘들었지만 귀한 시간을 허락한 김드보라집사에게 사랑의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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