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훈련 게시판

제자훈련을 마치며 - 정진식
2012-10-11 16:41:00
관리자
조회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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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훈련을 마치며

정진식

 

처음 제자 훈련을 시작하면서 기대하는 마음과 부푼 마음으로 시작한 것 같습니다. 제자 훈련을 신청하라고 황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실 때 너무 좋았다.

처음 시작하면서 나는 그래도 안다라는 교만이 앞서 있었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이주가 지나고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 말씀에 나를 비추어 볼 때 나는 너무도 보잘것이 없는 저를 보았습니다.

나는 안그러는 것처럼, 예수믿는 사람이 왜 저래? 라는 생각과 저러면 안되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께서 해 주시는 말씀속에서 아! 예수 믿는 사람도 그럴 수 있다. 그럴 수 밖에 없구나 라는 사실이 깨달아 졌습니다.

내 눈속의 들보는 깨닫지 못하고 남의 눈 속에 있는 조그마한 티를 빼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일년 반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시작할 때는 언제하나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벌써 사역 훈련에 들어 갑니다. 제자 훈련 중에서 목사님께서 말씀을 너무 쉽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여 주신 말씀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시작할 때 서로 은혜 받은 말씀이나 삶속에서 은혜 받은 것을 서로 나눌 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것은 ‘방학숙제’

학교다닐때도 한번도 안 해 본 것 같은데 숙제를 해오라니 이것 미치고 팔짝 뛸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 되어 하는 숙제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많이 힘이 들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없는 이유도 있지만 핑계아닌 핑계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숙제를 합니다.

부족하고 표현은 부족하만요.

제일 감사 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않계셨으면 저는 모가나고 못나고 했을텐데 그래도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역훈련을 통해서도 많이 다듬어 주세요.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해 포기하지 않는 정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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