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훈련 게시판

사역반을 마치며 - 이춘자
2012-06-02 15:53:00
관리자
조회수   199

 

사역훈련을 마치며

 

임실교회 제4기 사역반 이춘자

 

참 좋으신 하나님 사역 훈련 시작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소감문을 적어 봅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중간에 그만 두지 않을까?

내 마음은 두 갈래 길..

이미 발은 사역 훈련의 길에 들어 왔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던데 중간에 후회스런 맘이 들려고 할 때 ‘아니야 해보는 거야’ 집이 비어 종수가 혼자 있는 알을 오고 가는 길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오늘은 남편이 나보다 먼저 집에 와 있기를 빌고 종수가 밥을 일찍 먹으려 하지 않을 때는 달래고 어르며 윽박도 질러보며 역시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다시 후회가 되고 이럴때면 하나님은 나에게 속삭이신다.

 

바보야 이것도 못하면 아무것도 못해

 

힘들어하는 나를 그냥두지 않고 나가보면 그날은 나에게 위로가 되는 말씀을 주신다. 예수님께 접붙힌바 되어 내 자녀가 되었으니 당신의 자녀답게 살라고 이모양 저모양으로 나를 가꾸어 주신다.

 

훈련중에 서로의 아픔도 나누고 덤으로 가정생활에서 남편과의 관계, 아이들과의 소통하는 방법까지도 터득했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 가정생활을 해봤으면 잘 할 수 있을텐데..

아이들도 더 잘 키울텐데..

유행가 가사처럼 후회를 해봐도 아무 소용없고..

 

훈련을 받으면서 많이리 버렸고 내려놓아 내 마음은 가벼워 졌습니다.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스며듭니다.

 

남편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말씀속에 찬송속에 나의 생에게 담겨 있는데,

남편은 왜 이걸 모를까?

 

훈련을 받고 많은 것을 배웠으니 이제 실천을 해야 하는데 항상 마음만 간절하지 실천하지 못한 내가 야속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두렵고 떨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목사님과 부족한 나를 협조하여 잘 마무리 할 수있게 도와주신 우리 사역반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5월 31일

- 사역반을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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