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훈련 게시판
사역반을 마치면서
김 정 호 집 사
어찌보면 짧고도 긴 시간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언제 하나 어휴~~ 또 해야 하나 날짜를 세어보았다.
이왕 시작한거 한번 가보자 한 것이 어느덧 사역반을 마치는 시간이 왔다.
그래도 여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친다는 것이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그동안의 훈련이 끝난다 생각하고 뒤를 돌아보니 그동안 좀더 성실하게 훈련에 임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사역훈련을 받으며 내 생활의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
그저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걱정이 앞섰다.
신앙이 뭔지 믿음이 뭔지 모르던 나에게 이 사역훈련은 부담으로 자리잡았다 .
커다란 기대를 하기에는 아무것도 모르던 상태라 그냥 막연히 가보자하는 마음이었는데, 지금 뒤돌아보니 주님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은 확실하게 가졌다.
그래서인지 내자신이 조심스러워지고, 절제해지고, 경건하게 살려고 나름 노력하게 된다.(선희는 알고 있으려나 )
내 위주로 생각하던 시각이 상대방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되고 내가 가진 생각을 바꿔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먼저 가까운 아내와 딸들과 그리고 주변에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이다.
물론 아직도 한참 부족하다, 더 낮은자세로 섬기며 주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을 살 수있도록 더욱더 겸손하려 한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고 작은 예수로 살아가는 일이 쉽진 않겠지만, 제자반 사역반을 통해 조금씩 배웠다.
멀리 뛰기를 바라지 않고 지금 내가 가진 것들을 바라보며 감사하며 그렇게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한 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을 이 사역반을 마치며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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